새벽이 왔습니다!!! 짤막한 허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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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더베이퍼와 이베이프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언제나 좋은 레시피를 제작 해주시는 윌터화이트님도 감사합니다~!
너무 예쁜 박스와 공병에 라벨링까지 되어 안전히 잘 도착했습니다^^
향은 다들 이야기하시는 계피와 김빠진 콜라라는 설명을 보고 상상이 전혀 안됐었는데, 맡아보니 딱 알아챘습니다.
'아~이런느낌!'
맛..맛은 굉장히 오묘합니다!! 지금 니코틴 넣고 피워보고 있는데도 이상하게 목넘김이 없이 스무스합니다
니코틴 조금 더 넣을까..고민 중 입니다...음..더 넣으까..
뭐랄까 제가 표현력이 부족해서...
피우면 딱 드는 생각이
깊은 산 속의 법당에서 속세와 단절하고 부처님께 108배 드리는 느낌입니다.
법당의 향피우는 냄새와 굉장히 흡사한 듯 하여 당장 오늘 저녁부터는 고기반찬은 삼가게 될 듯한 강려크한 느낌!!!!!!!!!!!!
(저는 향 냄새 좋아합니다 ㅋㅋ)
다시 한번 이벤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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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라드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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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새 새벽에 멘솔을 조금 넣어서 피우고있습니다. 끝맛이 훨씬 깔끔해졌습니다 ㅋ |
헬로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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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라벨링이 전 안되있든데 나만이였군 ㅠ |
Qy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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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쥐저두안되있어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