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이라고 너무 질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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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이호!!!하면서 신났는데
갑자기 현타왔어요~
전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날까지 질러버렸더니 문득 x댔다 싶네요;;;
한꺼번에 와서 가지고 들어오는 것도 일인데
밀수 전과있는 남편이라 방법을 모색중입니다.
이러다 부처님오시기전에 뵈러가겠습니다.
고수님들 팁 좀 부탁드려요
추천 3
댓글 25건
브이쓰루입문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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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집근처 무인택배함 으로배송시킵니다.
트렁크에서 포장다 뜯고 자연스럽게입장! |
journey8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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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쓰루입문자그러다 걸렸습니다....
하나씩 가지고 들어오면 되는데.... 숨어서 하나씩 쓰다듬어주려고 다가지고 들어오다가 그만... |
브이쓰루입문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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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82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힘든데요.. |
journey8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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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쓰루입문자하...요새 한번씩 모아둔거 스윽 훑고 나가는 모습에 등골이 서늘한데..
어쩌쥬... |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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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불러드려요? |
브이쓰루입문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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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사시면 제가 종이백에 담아서 안쓰는후배가 줬다는 형식으로 전해드릴텐데... |
journey8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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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페페다주소는 불러주셔도 됩니다 ^^ |
말보로라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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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구찌백을.선물하세요 |
journey8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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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쓰루입문자고맙네 불러라 술한잔 사줄께 하면서 형사물하나 찍을껍니다..
훗..우리 짝꿍...무서워요 ㅎㅎ어렵죠?ㅎ ㅎ |
journey8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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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로라이트엇!!!이런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방법이라니!!
뭔가 가방값만큼은 봐줄것 같기도 하군요... |
브이쓰루입문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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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로라이트선 조공이란 말입니까! |
브이쓰루입문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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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8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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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쓰루입문자으슬으슬~
고마운 마음 간직할게요 ^^ |
햄찌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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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두달치 액상 12병을 당당하게 들고 들어가서 아직까지 혼나고 있습니다!! 하핫 |
우악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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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래서 아직 결혼을... 크흑.. |
journey8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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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찌엉멋지십니다!!
연초보단 백배나은데뭐!!하면서 저도 정면돌파 해볼까합니다!! |
journey8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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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악마제가 그러길래 왜 결혼을...크흑..
아...아닙니다!!!! |
애기곰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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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 위추드리고 갑니다 오늘도 한잔하셨는지요 |
DDUMBB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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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아앜ㅋㅋㅋㅋ
등골 서늘 추....무섭네요 역시 결혼이란.. |
Baika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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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보다는 용서가 빠르다죠 |
붸핑초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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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경계 하다가....
슬슬 포기하는 경지에.... 그래도 아직도 저희집 택배는 이벤트의 연속입니다....^^ ㅋㅋ |
journey8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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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곰탱이위추는 힘이됩니다...
알콜 고픈날이지만 참았습니다^^ |
journey8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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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MBBU무섭기만 한건 아닙ㄴ.....
무섭기도 한거지요...ㅋㅋㅋㅋㅋㅋ |
journey8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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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ikal주먹은 법보다 가깝다고도 하더라구요
바이칼님은 호수보다 넓은 마음을 가진분을 만나신건지 부럽습니다 ^^ |
journey8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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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붸핑초보포기시키려면 얼마나 사셨던거죠!!이것도 도전해볼만한 방법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