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흐름은 비전담에서 전담으로 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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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날고 기는 여러 보관법을 다 시도해도 결국 양상추는 삼일이면 물러터집니다.
그래서 등장 진공포장기! 오? 오오오~ 빠바밤. 이거 디게 좋네요 으흐흐흐흐
오리 훈제 몇 덩이랑 양상추 방울토마토 몇 개 해서 한 팩에 정리하고 쭈욱 흡착.
마지막은 열처리로 딱 밀봉해주고. 주식으로 삼고 있습니다. 샐러드 전문 쇼핑몰에 의하면 일주일은 버텨준답니다.
여기까지가 비전담의 의식 흐름이었다면
잠깐.....이거 향료 밀봉용으로 좀 갑 오브 갑? 공병째 비닐에 넣고 쭈욱 진공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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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냠냠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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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훼인의 길인데요? |
네메시스카라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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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승-전-베이핑 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 |
holic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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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웃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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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냠오만원도 안 하는 저렴이 향료 밀봉기! 각종 육류 야채류 보관은 덤입니다. |
라드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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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포장 ㅇㅅㅇ 저도 써봤는데요 여러모로 귀찮아서 ㅠㅠㅠㅠ 물론 어머니가 쓸데없는짓하지말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