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야님 소분으로 파는 

그랜드마스터. 새벽2 를 근처 전담 피는 분하고 엔분의1 하기로 하고 구입햇습니다.

좀전에 도착해서  소분병에 조금씩 더 들은거 머리 아파서 330미리 다이소병에 한방에 털어넣고 랜지에 솥 걸어서 손가락 앗 뜨거 온도에 2중 비닐 한거 투척하고

흔들고 넣고 30여분 있다 흔들고 넣고 물이 식엇나 ?

커피포드로 물끓여서 솥아붙고 흔들고 .... 좀 귀찬네 ? 

뚜겅 덮어서 다락방 계단에 올려놓고 대강 어찌 대겟지..., 0.,0; 중

향료 냄새가 진동하네요.

11시쯤되서 30미리 따라서 시식할려는데 살짝 기대 되네요.

MAG7 ry4 3만5천원에 가계에서 20리터에 1미리 니코 넣고 먹엇는데..,

이싸이트 보곤 처음 만드는데 아무쪼록 살림 경제에 보템이 되기를..,

개봉동에서 전담 피는분 있나요 ? 두어분 더 있으면 좋겟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