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2년 금연후 다시 흡연하게되었다가 베이프한지 이제 2개월차인데

애글로스 -> 칼리번G -> 발라리안

현재는 발라리안 0.6옴으로 먹고있습니다

친구소개로 전자담배에 입문하게되어 인생액상을 찾고자

진짜 이런저런 추천종류들 사이트 후기들 확인해가며 각각 다른 20병 정도의 액상을 펴봤는데 아트박스에서 출시한 RS 마르키사를 한번 구입해서 먹어봤다가 상큼함 달콤함 이건 내 인생액상이다하고 마르키사 재구입할겸
잭프루티 RS도 새로 출시해서 구매해봤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후우
스톰 잭프룻은 주관적으로 약간 역한느낌이 들어서 거부감이 생겼었는데
서비스 액상, 과자부터 정성어린 손편지까지

발라 6옴으로 먹었을때 에듈리스 마르키사는 웨이브사 마르키사랑 달리 입문자들에게 딱 좋은 맛으로 다가올 수 있게 무작정 달콤함만이 아닌 살짝의 상콤함이 가해져 추천하기 좋을것같습니다 맨찔이인 저에겐 적당한 시원함이 가미되었구요 !

잭프루티는 달콤함이 주로 이뤄진 맛이고 다양한 종류의 과일향들이 느껴지는데 단걸좋아해서 매우 만족스러우면서도 1옴으로 먹으면 과일향들이 담백하고 진하게 느껴진다는 많은 리뷰들을 보면서 이따 오프라인전담가게가서 팟하나 사가지구 1옴 낀다음 먹어봐야겠어요 ㅎㅎㅎㅎ

6만원이상 결제구매할때 받은 에듈리스 멜론도 기대되네요 얼른 먹어봐야죠

글들 보면서 마동석 사장님이 괜히 유명하신게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더 많은 합성액상 맛있게 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제 베이핑인생에 광명을 찾아주신 아트박스 사랑해요

다음에 살때 업비트라임레몬도 새로 출시하셨던데 꼭 먹어볼테야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추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