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퇴근 했어야 했는데...
본문
여직 퇴근 안하고 회사에서 일하다가...
sxk 플라스크 60w 를 지러 버렸네요...
역쉬 이곳은 개미 지옥이 맞습니다.
월요일 매드헤이터 받고
화요일 서브탱크 미니 받고
수요일 플라스크 지르고...쩝...
내일부터는 가다리고....ㅋ
추천 0
댓글 5건
김율리오님의 댓글

![]() |
그동안 심심하실테니 국내몰에서 다른 아이도 질러주세요! |
용구름님의 댓글

|
@김율리오헉.... 그런 오묘한 방법이.... 만쉐이... |
행백리자님의 댓글

|
|
개얼굴님의 댓글

|
내일 또한건...ㅎㅎ |
용구름님의 댓글

|
지갑이....너무 가볍습니다.
무거워질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