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치님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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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르빵을 반 잘라서 생크림을 채워 넣고 밀감 한조각을 주둥이에 물려 놓으면 정말 맛난 단과자빵이 완성.
제가 15년전에 만들었던 제품인데 이런 맛을 음미하며 액상하나 만들어 주세요.
소보르 토핑은 땅콩이 주원료로 들어가며,
생크림은 우유는 부드러움을 설탕은 단맛을 럼은 풍미를 살려주고,
밀감은 상큼한 단맛을 추가해 줍니다.
더불어 페이스트로 숙성된 빵은 단백한 질감을 선사하지요.
다음주에 새로운 레시피를 만드신다는 말씀에 이런 액상 하나쯤은 있어도 좋을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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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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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는데 군침이 도는군요...마리치님 부탁드립니다. |
건메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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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보니 배가 고파요 ㅠ.ㅠ |
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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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악 ㅋㅋㅋ 일단 스크랩 해놓고 한번 도전은 해보겠습니다만;; 이런 맛표현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한다곤 하는데 아직 허접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