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뭐가 문제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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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동안 올린 엠클이 않팔려서 지치는데 다른분이 올린 엠클은 바로 팔림....
대체 뭘까요....구성품이나 상태는 뒤지지 않는데 진짜 상태는 뒤지지않는데.....
무화기 체결자국이나 배터리넣는 곳에 채결자국도 없고 옅은 색으로 선만 가있을뿐 (이걸 뭐라 설명할 방법이 없네...)
니켈선3개 사서 2개 새거랑 1개 내가 쓰던거 섭탱 니켈코일4개 실케 블랙 다 주는데 왜 않팔릴까요....답답하네요...
어휴...ㅠㅠㅠㅠㅠㅠ 자유게시판이라 주절주절 거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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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라이프굿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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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아닐까요... |
냠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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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를 더 두시면... ×_× |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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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퀄?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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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같아요 시간대..
사람이 많이접속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엠클 잠정구매의사가 있는분들이 접속해서 판매란을 보는 시간대.. 그시간대가 맞는분... 그리고 안맞는분의 차이겠죠.. 전 오늘 판매글 처음봤어요..^^ 이런가격에도 판매를 하는구나 하면서 깜놀.. 하지만 전 구매의사가 있는사람이 아니죠..ㅠ 만약 있었다면 바로 연락드렸을겁니다^^ 조급해하지마시길...끝판왕인데요^^ |
견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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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때문이 아닐까요?블랙 실버,그레이 실버가 선호도가 높으니까요. |
엉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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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포기했어요. 초기비용이 높다보니 본전생각에 내놨다가 조급증날까봐 ㅠㅠ |
Route6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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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으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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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간 와우경매질의 분석결과 타이밍 맞습니다ㅋ
특히 퇴근후 짱^^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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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온도가변 하나 더 영입하려고 계속 살피는 중인데요..
구매자가 자신과 같이 전문적이거나 지식이 많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거 같더라구여.. 중고물품 잘 파는 사람들의 제품설명을 보면.. 새제품 설명보다 더 자세한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신뢰를 못하는 제품설명 중 하나가.. 기기를 손에 들고 사진을 찍고서는 미개봉 이라고 하는 것이죠.. 미개봉의 뜻이 뭐죠?.. 말 그대로 제품의 비늘을 안뜯거나 씰을 오픈 안한 경우에 해당하는 것인데.. 제품을 손에 들고서 미개봉이라니.. 이런 경우는 가격이 파격적이지 않다면 바로 신뢰도 급감이죠.. 온도가변을 알아보고 있지만.. 온도가변기기들의 정확한 종류를 다 알지는 못합니다.. 그런데 판매자는 제품명만 달랑 적어놓고 사진 한장이 끝.. 실사용 몇번 안되더라도 사용하면서 느낀 점 등도 적어주면 신뢰도는 올라가죠.. 트게를 보면서 좀 아이러니 한거는.. 그동안 많은 커뮤니티의 중고거래들과 비교를 하게 되는데.. 몇번을 사용 했든 분명 중고인데.. 판매하는 가격은 현제 직구가격과 비슷하거나 별반 차이가 없는 경우가 너무 많더라구여.. 같은 제품에 상태도 더 좋은게 같은 가격인데도 안나간다면.. 내용중에 몇글자 차이로 인한 구매자의 선호도가 달랐다고 생각합니다.. 없어서 못파는 물건이 아닌 다음에는.. 판매자의 기준이 아닌 구매자의 기준으로 생각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