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김장을 해봤습니다 일단 분양으로 그마,서커펀치,스네이크와 직구로 토르크와 비슷하다는 66을 해봤습니다.

음 결론은 좀 실망이네요 전담시작한지 한 3년 넘은것 같은데 토르크를 거의 처음에 알게되고 그사이 다른액상은 별로 눈에 안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가 더 실망이 드네유 원본 토르크대비 60점 주고 싶네요 냄새는 약간 비슷하지만 토르크의 본연?의 맛이 나질 않네요..

김장하기 바로 얼마전에 그마 원본을 우연히 구입해서 먹어보고 "아 이거 맛나네" 했습니다.

근데 김장한 그마는 김장후 바로 먹었을때는 그래도 좀 괜찮았는데 숙성을 하니 더 맛이 좀 애매해 졌네유

그마또한 원본 그마대비 60점 주고 싶네유

서커펀치와 스네이크는 아직 먹어보질 못했습니다. 원본도 먹어보질 못했고요.

중탕이 잘못 됐을까해서 다시 중탕도 해봤는데 모 똑같은거 같네요

이번에 사이트에서도 클론 판던데 한번 먹어볼까 합니다 제가 잘못 김장한거면 좋겠네요

제가 너무 기대한걸까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