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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선배에게 좋치않은 소리 들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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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초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37.23) 작성일 님이 2015년 06월 27일 21시 26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19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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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구역에서 저는 전자담배를 .. 뿜하는데요 달짝지근한 액상 위주로 피니 단내가 많이 나나봅니다..;;

 

오늘 갑자기 선배가 하는말이 제가 뿜하고 가면 주위에서 욕한고 하네요

 

전담 시작하고 처음 한 생각이라 좀 충격이엿습니다;

 

단내 때문에 연초펴도 핀거 같지 않다/ 저xx 또 저00 이네./ 저xx 누구냐 /뭐 이런말을 한다고 하네요

 

저는 섭탱나노 이고원 0.5옴 으로 피는데여 참.. 뭐라고해도 피긴 계속 필건데..그래도 누가 욕햇다고 하니 기분더럽내여..

 

연기가 막 많이 나오는게 보고 않좋고; 단내 때문에 연초인들이 절 싫어하나봅니다;; 끄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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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미르님의 댓글

미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48.216)
회원아이콘 제 주변 담배피우는 사람들이 가끔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제가 전담 뿜뿜하고, 그 사람들은 담배 피우는 상황에서
자기네는 절대로 전담 안하겠다고 말해요.

담배 피우면서 전담 향 맡으면 느끼하대요.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회원아이콘 그래도 나름 후배위 하는 선배네요!
직장이라는 것이 사우를 배려해야 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또 세상이라는 것이 남 신경쓰다가는 아무것도 못 누리고 살죠..
적당히 타협점을 잘 찾으시기를..

그런데 항상 그런 말 하는 사람이..
그런 여론의 선동자일 가능성이 농후하죠 ~_~:

건담초보님의 댓글

건담초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37.23)
회원아이콘 @미르맞아요 저에 주변도 그런반응입니다 ; 전 전담하고 주위는 담배피우는데 절대 안한다고하고 냄새 맡으면 너무 달다고하네요

차가운바람님의 댓글

차가운바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7.167)
회원아이콘 아직 전담에 대한 인식 부족에
언론매체에서는 담배보다 더 안좋은것 처럼 이야기를 하니
그런것 같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설명할 수 없으니 답답하긴 하시겠어요..

불도저님의 댓글

불도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92.38)
회원아이콘 저는 뭐라안합니다;; 회사흡연구역이 밖이라;;; 와 저 새X 또 용처럼 연기뿜는거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데요 ...ㅋㅋㅋ

오키님의 댓글

오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19.34)
회원아이콘 저도 그래서 회사에선 서브옴은 안해요... 눈치보는성격은아닌데 눈치를 저도모르게 보고있더라구요..ㅠ 덕분에 카라플이 많아졌네요 ㅠㅠ 힘내세요~

나그네는베이핑하면서이베잎한다님의 댓글

나그네는베이핑하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5.197)
회원아이콘 저도 족구하러가면 사람드리 연기 너무 많아난다고 머라그래요 ㅋㅋ 돌아가면서 한소리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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