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조절 포기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회원아이콘

온도조절 포기

페이지 정보

브루스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6-29 14:14 946읽음

본문

니켈선 사놓은게 아까워서 트게 패텍 알리 등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뭔가 주객이 전도된거 같아 웃기고 얼마전 결심도 있고 해서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ㄹㅎ 후럴...
누가 가게에 엠클이나 샤크나 플라스크 떨구고 가길 기다릴 밖에요 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ㅎㅎㅎ 후럴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 9

브루스킴님의 댓글

브루스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LORD더싼 이빅도 있고... 많긴 많죠..
지불 못할 가격이라서가 아니라... 보면 볼수록 온도조절이 과연 필요한가?라는 의문부터 해서...
더 지르기고 마눌한테 미안하고... 뭐 여러가지 이유에요

브루스킴님의 댓글

브루스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얏옹혹시 몰라요 온도조절 기기 더 나오고 가격경쟁 시작되면..
생각이 또 어떻게 달라질지...

패텍에 제로모드 /w TC 장바구니에 담아 놓은건 비밀... ㅋㅋㅋ 체크아웃까지 갈진 장담 안되지만요

HOT9님의 댓글

HOT9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온도조절모드 가격경쟁은시작되었죠
이립 아이스틱40w 한발짜리 섭박스만한크기에
온도조절모드제품 꽤저렴한가격에 나온다네요

자유게시판 목록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