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free 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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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액상은 다 떨어져가고 먹기싫은것들만 잔뜩 남아있어서
다 버리고 새로 김장해야 하나 고민하던중...
두달전에 vg + 증류수 + ry4더블 20ml 만들어 놓은게 눈에 띄내요.
그때는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잘 이해는 가지 않지만 ry4는 다 먹고 없어서
한번 먹어봤어요.
아마 증류수 1ml 정도에 ry4더블이 4ml 정도 넣고 나머진 다 vg 였던거 같은데
무화량은 일반 pg 6 : vg 4 액상보다 약간 적은 느낌입니다.
맛은 거의 비슷하고 약간 매운맛이 나는거 같구요
흠... 뭐 별 차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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