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한길님께 제가 인생액상을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그걸 어떡해 다 기억하시고 한날 톡을한번 달라시기에 연락을 드렸습죠 근데 제가 좋아하는 액상을 보내 주신다기에 죄송스럽지만 넙죽 주소을 보내 드렸습니다 근데 오늘 택배을 뜯어보니 액상이5개나...ㅜㅜ 받는게 익숙지 않은 저에게는 이게 무슨일인가 싶습니다.^^
한길님~~보내주신 액상 잘 먹겠습니다 이좋은 마음을 받아 이뱁에 널리 전파 하겠사옴니다 액상사진은 저작권 때문에? 한길님액상 제가 부먹할 기기로 대체합니다ㅎㅎ
옴모나^ㅅ^
그렇게 사랑을 퍼다나르시던 대천사 고만사자님께서:3,,
다른 대천사분께 폭행으로 당하셨다는 특보이시군요..!? ^—^v ㅋㅋㅋㅋㅋㅋㅋ 여윽시 사랑은 돌고도는것인가 보옵니다:D/ ~~!!
저두 언넝 바쁜 셤을끝내구 그 사랑에 또 폭행으로다가 되갚아드려야하는데 말입쥬•_<(찡긋)
다 베푸신만큼 복이 돌아오시는것 같사옵니다>ㅅ< ~~!!! 다시 한 번, (아직 불금도 멀었는뎅,,:0a) 뜨거움을 선사하심에 훈훈Chu~~츄를 올리옵고!!
이 영광을 대천사이신 “Only one way~~!!” 오직한길님께 바치옵나이다:D/ (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