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또 기성액상 산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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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지인꺼 트리베카 30ml 통째로 기부(라 쓰고 강탈)받았더니..
이건 뭐.... 원래 기성액상중에 가장 최고다! 하는 액상은 트리베카랑 토르크 딱 두개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주구장창 드링킹하다가 한 5ml남으니까 아쉬워서 또 인터넷으로 트리베카 2개 주문..
클론이 아무리 잘빠지고 잘나온다하더라도
유명한 네임드 액상 한번 손대면 클론액상이나 자작액상은 손이 절대로 안가는데 미쳐버릴거같네요..
트리베카가 빨리 질리기를 기다려야겟네요..ㅠㅠ(그런일은 있을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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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암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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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트리베카 돈주고 구매했는데...
어디다 먹어야 맛나나요? |
파스파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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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저는 흡입압때문에 그냥 리모에다가 0.6옴 셋팅하고 먹어요..ㅎㅎ
옛날에는 비싼 기성액상은 전부다 1453으로 먹엇는데.. 귀찮아졌습니다 ㅋ |
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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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옴 탱크와 드리퍼를 쓰는순간 액상은 빛삭이라 원본을 먹으면 월 연초값의 몇배는 들어가죠 ㅋㅋ 30ml 한통을 2~3일이면 먹으니까요 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