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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리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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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7-03 23:50 50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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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아닌 모양입니다.

솔직히 사랑이라는 의미도 모릅니다만...

세척하고 구입당시의 코일에다가 솜만 바꾸어서 지금 두카토먹고는 있는데

타이푼이나 카이푼에서는 느껴지는 맛이 리모에서는 영 꽝입니다.

0.5옴에 3.9에서 4.1V로 에어홀 많이 줄여 입호흡하는데

이건 아니네요.

방출해야 할 모양입니다.

나에겐 말도많고 탈도 많은 오키드 V6은 벌써 서랍에 처박아 두었네요.

이게 다른 사람들은 아무 문제없는 듯 한데

내껀 유리경통길이가 좀 긴 건지 침니부분이 꼭 붙질 않습니다.

아래를 붙이면 경통 윗부분 잠그는 부분이 뜨고,

윗부분을 붙이면 침니부분이 뜨고....

뭐가 문제인지 몰라서 처박아 두었네요.

이건 사정이 이러니 내놓지도 못하겠네요.

넋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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