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핑.. 여유..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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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일간?의 이사가 끝이 보이네요.. 이것저것 무거운거 챙기고 다니고 퇴근후에도 정신없고.. 그래서 그냥 연초물고 그랬었는데 오늘에야 조금 자리를 잡았네요 불꺼진 방안 모히또 커런트 넣고 화장실 환기음 앰비언스를 들으면서 연무뿜어대니.. 하 ~~~증말~~~~ ㅜㅜ최곱니다.. 새로온 이곳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영등포 을지로 종로 같은 장소들에 비해 훨씬 시끄럽고 번잡한 느낌입니다..그런데 싫지많은 않네요 이곳에서의 삶은 어떠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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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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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무사히 마치시고 본격적으로 베이핑에 집중합시다~~~!!! |
천주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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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페페다물론이져.. 중고거래 하며 필요없는 짐 버리고 새론거 사느라 연초를 햇더니 확실히 입맛이 없어지고 향 느껴지던게 둔해져요.. 흠 |
kantha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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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종로보다 시끄럽고 번잡한곳이 어디인거요?ㅎ |
천주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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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thalㅋㅋㅋ...종로랑 비슷하긴 한거 같습니다.. |
슈소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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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은 날 설래게하지~~
보금자리가 있다는건 참 행복한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