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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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피와 땀이 깃든 게이밍 마우스와 키보드란다...
제발 던지지만 마라.....
그러고보니 우리딸도 초상권이 있기에 수정...합니당
제발 던지지만 마라.....
그러고보니 우리딸도 초상권이 있기에 수정...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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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건
Nic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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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귀여워라~! |
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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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이 귀엽군요 엄청 +_+ 부럽습니다 |
부산해치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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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귀여워요~~~ |
나를보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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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알루미늄 패드에는 이미 찍힌자국이... ㅠㅠ |
양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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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볼꺠물고 싶어요.
딸이 있으면 딸바보가 안될수가 없을듯. ㅠㅠ 부러워용~~ |
실험실개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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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 이쁠때입니다.
좀 더 크면 말도 안듣고... ㅜㅜ 저희딸은 예전에 폴더폰을 거꾸로 꺾어서 부러트린 사고도 있었습니다. 사진만 봐도 불안하네요.. ^^ |
냠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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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개구리제 딸은 휴대폰 충전잭 파손 전과 4범입니다...
작년1월 사진이고 이미 말안들어요 ㅋㅋ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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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는 딸! 나가! |
냠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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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느이제 딸내미는 말 안듣고 아들 바봅니다 ㅋㅋ |
냠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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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말을 안듣죠 ㅋㅋ 울겁니다 |
냠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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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보라마음도 찍히고 ㅠㅠ |
냠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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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이젠 말안듣고 떼쟁이에 등골 브레이커가 다됐어요 |
냠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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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이요샌 휴~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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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마우스가 naga라서 ㅋㅋㅋ |
냠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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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치백딱 3살 36개월 까지만 귀엽죠 애들은.... |
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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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뒤늦게 봐서 이쁜 따님 사진을 못 보네요 ㅋ |
냠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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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이조만간 바보 아빠들 딸자랑 릴레이 한번 가야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