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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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집에서 이런사진 찍지 말랬는데 ..ㅋㅋㅋ 오랜만에 집에 있는데 제 발밑에 키우는 강아지가 실신했네용~~
오해하진마세요 ㅋㅋㅋ;; 자는 모습입니다 ㅠㅠ
그냥 보고 웃으시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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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건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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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아래에다 떡 하나 놔주세요..
떡실신.. |
호로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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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뒤집혔네용 ㅋㅋ |
엉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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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더우니 퍼졋나보네요. 얼음주면 좋아하던데~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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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개니깐 +떡 하면
개 떡실신!! ㅋㅋ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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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구사진찍었더니 이러나서 또 앵기고 있습니다 ㅋㅋ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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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록푹 자고 있는데 제가 방해한거 같네요 ㅎㅎ |
오타작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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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셔인가요???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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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끓여야 되는 줄 알았습니다.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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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작살넹! 요크셔 12짤 입니다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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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ㅎㅎ 요런건 작아서 먹을것도 없어요 ㅠㅠ |
오타작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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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전에 키우던 울 초코가 생각나네요 ㅋㅋ
요그셔 머리 완전 좋아요^^ 14년4개월만에 하늘나라로,,,먼저 갔네요 ^^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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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작살오래 옆에 두셧네요~ 저도 요즘 저늠 보면 불안불안 합니다~ 나이가 이제 슬슬 걱정해야되는 나이라 ㅠㅠ |
오타작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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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마음에 준비는 하셔야 해요^^
12년 산거도 오래 산거니까요 더 오래 살꺼에요 ^^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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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농담입니다.
전 정말 개를 좋아해서.. 길에서 만나는 개주인들이 놀라곤 하죠. '어라 이놈 사람 잘 따르지 않는데..'하고는.. 동족같아서 좋은가 봐요..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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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렇군요~ 전 체질상 못먹는것도 있고~ ^^;
이놈 키우면서 저에게 개털 알레르기가 있단것도 첨 알게되었어요~ 새끼때 잠깐보고 군대 갔다오니 폭풍성장해 있어서 정때문에 어쩔수없이 같이 산 세월이 10년이 넘었네요~ 요놈 딸래미까지 총 2마리 있습니다ㅋ 제 프사도 요놈들 사진이에용~ |
손잘레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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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엽네요 저도 키우고 싶은데 마눌님이 적극 반대라 ㅎㅎ |
한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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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