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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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인것은 운전자라면 기본으로 알고들 계시겠지요.
방금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여기 맞은편이 초등학교 입니다.
선두차량이 그 지키기 힘든 30정도로 서행을 하고 있는데
바로 뒤차가 10톤탑차네요. 답답한 탑차가 경적을 울리기
시작하는데 와 무섭네요. 선두차량이 결국 신호 걸렸는데
탑차 기사 내려서 지랄을 합니다ㅎㅎ
무서워서 교통법규도 못지키는 세상이군요.
저도 30까진 아니어도 서행하며 경계하고 지나가거든요.
어린이보호구역 단속을 더욱더 강화했으면 좋겠네요.
방금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여기 맞은편이 초등학교 입니다.
선두차량이 그 지키기 힘든 30정도로 서행을 하고 있는데
바로 뒤차가 10톤탑차네요. 답답한 탑차가 경적을 울리기
시작하는데 와 무섭네요. 선두차량이 결국 신호 걸렸는데
탑차 기사 내려서 지랄을 합니다ㅎㅎ
무서워서 교통법규도 못지키는 세상이군요.
저도 30까진 아니어도 서행하며 경계하고 지나가거든요.
어린이보호구역 단속을 더욱더 강화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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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난남자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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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어린이 보호구역은 지킵시다~!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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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폰에 112를 찍어서 트럭기사 얼굴에 들이밀어주고
자~ 제가 통화를 걸까요? 그냥 가실래요? |
암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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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경찰서에 접수하세요.
차에서 운전자가 내려서 위협하는걸로도 구속감입니다. 갑자기 제가 빡치네요;;; 주먹부터 나가줘야하는데 |
엉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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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서 지랄하면.... 너 잘걸렸다! 입니다. ㅋㅋㅋ
규정대로 딱딱 지킬순 없는거지만.. 융통성을 가지고 왠만큼은 지켜주는게 맞는거죠~ |
전담열심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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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저는 반대편에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고 있었어요 ㅎㅎ
10톤의 경적소리는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 한 7초정도는 누르면서 따라간듯 |
전담열심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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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구그쵸. 전 한 40~50 놓고가다가 30짜리 카메라 나오면 그것도 식겁합니다 |
전담열심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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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남자다어린이보호구역에서 왜 서행해야 하는지 모르는건 아닐텐데 말이죠 |
전담열심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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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좋은 방법이군요 그거 |
Whoarey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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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녹음 하셔서 신고 하세요 반드시 그런건 신고하셔야합니다.
저도 화물차기사지만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는 경적도 울려서는 안됩니다. 전 어린이 보호구역내에서는 뒤차가 뭐라든 짐실려있든 안실려있든 20 키로 서행합니다. 어린이들은 럭비공같아서 언제 어디서 어디로 나올지 모르니깐요 담번에 또그런경우 신고 해주세요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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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열심히아마 에어혼을 장착했나 봅니다.. 불법부착물입니다.. 그것도 신고하면됩니다..^^
그리고 그런 시비 안걸게 하는방법..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에 신호과속카메라 설치하면 됩니다.. 그럼 그 구간에서 33킬로 넘기면 사진찍히니...ㅋ 60킬로만 되도.. 27킬로 오버.. 어마어마한 과태료^^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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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문자로 신고해도 된다더군요 동영상찍어논걸 112로 보내버리면? 므흣.. |
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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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앞에가던 분이 블랙박스 영상으로 신고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