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각이 예민해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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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두세번씩 2~300미리 단위 소량 김장도 하고 자작 레시피도 만들고 각종 향료들 냄새 맡고 맛도보고 하다보니 훈련이 됐나봅니다;;
안그래도 이상형이 좋은 몸냄새(?)가 나는 여자 일정도로 원래 좀 후각이 예민한 편이긴 했는데 더 심해젔네요;; 출퇴근길에 땀냄새 맡기 싫어 몰리는 시간 피해 다니는데 오늘 전철에서 강려크한 땀냄새에 멘탈 가출했어요 ㄷㄷ 순간 헛구역질 할뻔;;
연초끊고 미각후각 돌아왔는데 전담질 하다보니 발달까지 하네요 ㅋㅋ 죽음의 땀내맡고 정신몽롱해져 끄적여봅니다 ㅎㅎ
안그래도 이상형이 좋은 몸냄새(?)가 나는 여자 일정도로 원래 좀 후각이 예민한 편이긴 했는데 더 심해젔네요;; 출퇴근길에 땀냄새 맡기 싫어 몰리는 시간 피해 다니는데 오늘 전철에서 강려크한 땀냄새에 멘탈 가출했어요 ㄷㄷ 순간 헛구역질 할뻔;;
연초끊고 미각후각 돌아왔는데 전담질 하다보니 발달까지 하네요 ㅋㅋ 죽음의 땀내맡고 정신몽롱해져 끄적여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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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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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인간의 감각은 훈련하기 나름이라더니 흐흐 |
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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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덕분에 전여친이 예루누이라는 별명을 붙여줬었죠 ㅋㅋ 이름에 예 자가 들어가서;;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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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치전여친 얘기하셔도 되나유? |
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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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여기까지만요 ㅋㅋ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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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치ㅋㅋㅋㅋㅋㅋㅋ 옙 예루누이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