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카드 압수당한것도 있고 .. 가진 현금은 얼마 없고 .. 밥값도 모자랄뿐이고 ...

으음...

근데 신기한게 요즘 쇼핑몰 둘러보면 뿜오는게 없네요 ipv4 를 너무 만족스럽게 쓰고 있는건가 ..

무화기도 듀얼무화기를 떠나보내니 끌리는게 없네요.. 리모2도 이제 슬슬 익숙해지는건지 고만고만하고

액상도 뭐 .. 이거슨 내가 먹는거슨 뭐당가... 하는거 같고.. 가습은 아닌데 뭔가 으음

김장 담글라고 시켜논 프랑스 향료는 두달째 세계일주 중이시고 .. 으음...

요즘 유일한 낙이 나눔액상 뿜뿜하기~

쓴김에 와일트 펀치 한줄 후기를

음 .. 뭔가 맛있긴 한데 .. 멘솔맛도 아니고 시원한것도 아니고 .. 뭥미 ... .

총체적 가습이 온듯 .. 이 가습이 온데에는 새벽이가 한몫을 한거 같고 .. (새벽이 먹고난 후론 이상하게 기존에 먹던것들도 맛이 오묘... )

WW님표 그마는 아직 서랍장 한구석에서 숙성중이고

그나마 먹을만한게 ..

3개월 숙성된 개사료 입니다.. 근데 이것마저도 이제 20ml 도 안남았네요.. ㅠㅠ

으허허헝.....

쓰다보니 일기가 됬어 ......

전 다시 옥상으로 뿜뿜 하러~ 휘리릭~~

(관악구민분들은 옥상에서 미친듯이 기침하면서 겔겔거리면서 뿜뿜하는 희귀한 몹을 보신다면 그게 바로 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