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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코튼베이컨 대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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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생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4.3) 작성일 님이 2015년 07월 02일 23시 24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2,50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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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4900원으로 달리는 곳에서 사서 저녁에 처음 메이드해서 먹어봤는데......

우와... 전혀 다른 맛이 나네요
잡맛 하나도 없어요
마치 "당신이 만든 액상의 맛은 정확히 이맛입니다"라고 말하는것같아요
타닥타닥 튀는 소리도 안나고 연기도 부드럽게 뽑아주며 무화량도 늘어난 느낌입니다
그동안 쓰던 셀루코튼과 물따로는 다 폐기처분해야겠어요

라이트닝 칸탈로 바꾸면서 한번 놀랐는데 코튼베이컨으로 바꾸면서는 뒤통수를 한대 맞는 기분이네요

세팅값 : 빌로우1 라이트닝 칸탕 26게이지 2미리 9바퀴 듀얼 0.4옴 3.8볼트 36와트
액상은 tpa 엑스트라 블루베리 단일 1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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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이실님의 댓글

이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6.162)
회원아이콘 드라코와 베이컨을 사놓고 진열만 해놓고 있네요
코겐도만 썼더니 다른솜 넣었을때 견적이 잘 안나와서;; (귀차니즘에 미루고만 있어요 ㅎㅎㅎ)
베이컨 좋다는 글을 많이 봐서 기대하고는 있습니다

소주생각님의 댓글

소주생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4.3)
회원아이콘 @훌이전혀요. 오히려 셀루코튼이 초반에 끓는 것 같았어요. 제 경우는 잡맛이 없어지면서 잡소리도 없어졌어요. 물론 기기나 세팅의 차이일수도 있습니다.

소주생각님의 댓글

소주생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4.3)
회원아이콘 @다잡아족쳐한 롤을 3등분해서 쓰는데 그걸로 듀얼 세팅 기준 3번은 쓸것같아요. 그럼 한롤에 계산하기쉽게 10번 잡으면 10개 들었으니까 100번 정도 리빌드하겠네요. 싱글은 200번...

소주생각님의 댓글

소주생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4.3)
회원아이콘 @이실꼭 써보세요. 코겐도는 안써봤는데 이니스프리 오가닉과 비교했을때는 코튼베이컨 압승입니다. 아 처음에 솜양은 좀 헷갈려요. 압축이 많이되어있어서리..

데옥이님의 댓글

데옥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5.27)
회원아이콘 영 좋지 못한 코일이라면 비릿한 맛에 몸을 달달 떠는 편이긴 한데...
솜은 이런저런 것들 사용해봤지만... 크게 체감이 안되드라구요ㅎㅎ
약간 은은한 연초향 위주로 사용하는 탓도 있겠습니다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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