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맛을 없애기위해서 고군분투중입니다.. 칸탈고정하기전 손씻고 고정하고나서 손씻고 솜빌드하고 손씻고

손씻는걸 되게열심히했네요..

2.5미리 0.5~0.6 ( SXK 제로에선 0.53 시겔미니에선 0.6잡네요)

이니스프리 오가닉코튼.. 잡맛을 좀 솜을 액상에 적시고 파이어시키면서

날려주면 괜찮다는 얘길들어서 한 5번?정도 지지기하듯이 좀해보고먹어봤습니다

그전까진 개집칸탈 + 이니스프리였는데 그냥 느낌이 그런지는모르겠으나

아무리 살짝지지기했더라도 잡맛이 들할수가있나요? 그마의 가습현상은 확실한듯합니다..(맛을 못느끼는)

제가 최대한 맛을 느껴볼려고 음미를해봤으나 아무맛도나질않는데 잡맛은느꼈었거든요

근데 잡맛이 나는듯 마는듯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칸탈을 바꿔서 그런걸까요 솜에액상을적셔서 베이핑하기전에

5번정도의 지기기가 좋았던걸까요? 다른거먹다가 다시한번해봐야겠습니다 뭔가 느낌은 다르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