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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네 동생이랑 밥먹고 자꾸 전담에 눈을 못 떼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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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7-06 10:47 1,04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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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물려줬더니 처음엔 좀 콜록하다가

 

오?! 오오오오!!! 재밌어!!!!!!!!!!! 나이 삼십에 이런 재미를 찾다니!!! 하더니

 

한카토 비우고 갔습니다. 하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정은 녀석은 평생 흡연을 해본 적이 없는 놈이라는 거. 

가끔 형네 집을 습격할 이유가 생겼어!! 라는....ㅋㅋㅋㅋ

 

이상한 놈이 전담 첫날부터 폐호흡을 땡기고 무화량을 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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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양느님의 댓글

양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희대의 악마 시네요. 브라키오님.ㅋㅋ

엄마가 담배 알려주는사람이 젤나쁜사람이랬는데.

비흡연자를 연초도 아니고 전담에 그것도 개미지옥에 빠뜨리셨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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