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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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영화라 악평이 많지만 예의상 보고 왔는데요.
변질 된 스토리 라인은 그런가보다 하는데 한가지 궁금증은
착한 터미네이터를 과연 누가 보냈나 하는 것이네요...
역사가 왜곡되어 2편에 보내질 아놀드가 1편 이전으로 간걸까요... 어휴...
개인적으로 전 4편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시간 설정으로 복잡하게 만들지도 않았고 존과 마커스 배역이 포스와 몰입감 대단했거든요...
이 내용 그대로 이어졌다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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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서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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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보고왔어요 잼나더군여 ㅎㅎ |
나이되게많을거같은데생각보다젊은중산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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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긴 재밋는데 부시는것만 재밋고
스토리 너무 꽈놔서 전편에 비해 굉장히 지루하게 봣어요 스토리 자체는 -ㅁ-.................. 그래도 아놀드는 멋있........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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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어제안늦고잘가셨나요?ㅎㅎ
시간내서 한번더뵈요ㅋ |
서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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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늦어서 혼나써요 ㅋㅋㅋ 다음에 꼭 또 뵈여 아쉬웠네용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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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넵! 한가하실때 하루전미리 연락주세요ㅎㅎ
집안일을열심히해서 외출가는합니다! |
경수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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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편은 오히려 별로였습니다.
대신 이번 리부트는 제대로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제 제임스카메론에서 벗어났다고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