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육아던전 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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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월만에 처음 가본 야외던전에서 즐겁게 사냥하는 딸래미. 돌멩이 몇개 득템했답니다. 아빠는 탱킹하고 엄마는 뒤에서 힐하셨습니다. 역시 탱커는 힘들고 괴롭지만 사냥이 끝나면 뿌듯하지요 ㅎㅎ
추천 1
댓글 15건
전담초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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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이쁘네요. 따님은 쫄받으시는건가요 ㅎㅎ |
동네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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긔엽긔 ㅎㅎ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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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초보쫄은 가만히 따라오기나 하는데... 저 님은 맘대로 다니면서 왕창왕창 애드시킵니다 ㅠㅠ |
냠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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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긔요믜
세살인가요?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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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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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넵 ㅎㅎ 태어난지 두달만에 두살이 대서 지금은 세살요 |
냠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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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둘째 가셔야쥬~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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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아들 쌍둥이 크리 터질까봐 하나에서 멈춥니다 ㅎㅎ |
냠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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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 바로 공장 폐쇄 =_= |
마눌님께충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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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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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딸이...이뻐요~ㅎㅎㅎ
아들은 으리로...ㅎㅎ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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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께충성전 아들과 같이 농구 축구 탁구 야구 등등을 하는 이상적인 아빠를 꿈꿨었는데요... 딸 머리 예쁘게 묶어주는 아빠가 되어버렸슴다..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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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뽐아들이 없으니 잘 모르겠습니다만.. 애가 자라면 아빠와 거리가 생길거 같아 불안합니다. 아들이면 같이 전담도 빨고 술도 마실텐데요. |
현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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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하나더 도전하심이..ㅎㅎㅎ
딸과의 거리는 아빠가 열심히 따라가야 할꺼같더군요...^^;; |
곤이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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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계 계곡.. 놀러 가고 싶습니다.. 저희 아들들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