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마무리는 김장 1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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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으로 먹던 캐슬롱이 100미리 남짓 남은 관계로 퇴근전 사무실에서 담궜습니다.
급하게 만들었더니만 라벨지도 삐딱하네요... ㅜㅜ
쉐킷한다고 하는데 팔이 좀 아파서 힘드네요...
잘 익어야 할텐데...
여러분들도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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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위성안테나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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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리터씩이나 ㄷㄷㄷ 라벨지이쁩니다~ |
실험실개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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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안테나요그동안 한 석달 사이에 100미리씩 해서 500미리나 김장을 담궈서 이제 마음놓고 담궈봤습니다.
감사합니당.. 라벨지는 그냥 라벨용지 사서 hwp 라벨만들기로 만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