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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쿨링에이전트 덜넣어야 하는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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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크리스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7-09 16:53 89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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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지화자 담근거 2주 도 지나서

 

 피우는데.

 

 

목젖을 누가 가격하는 느낌이에요.

 

 

독감 걸린놈처럼 켈록켈록 댔어요 ㅠㅠ

 

 

아 어쩌면 좋아 ㅠㅠ

 

 

 

1% 정도만 넣었는데 왜이런건지.

 

 

그나저나 지화자는 2주 넘게 숙성하면 색이 누렇게 된다던데

 

제건 계속 투명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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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핫크리스피님의 댓글

핫크리스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얏옹아 예전에 박카스 색이된다고 본것 같아서용. ㅎ

전 숙성 잘못 된줄 알았어요


근데 지화자는  딸기향+복숭아향의  강도 차이만 다를뿐

겉절이(김장 담근날 먹던놈)  이나 2주후 먹는 지금이나 맛차이를 잘 모르겠어여 ㅎ

핫크리스피님의 댓글

핫크리스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이상한행복어항 전 0.3 미리 정도라서 거의 티가 안나나 보네요

그런데 기기에 넣은 건  갈색으로 변해가고는 있네여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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