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소분 금지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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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7-09 21:33 926읽음본문
처음 보자마자
pg 희석 향료에 열받아서 신고한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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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건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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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마밀 삼백미리분량 향료 샀는데 걱정되는군요;;;;짐 숙성중이라 맛도 못보겠고;;; |
Nic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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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PG로 희석시킨 향료도 판매가 됐었나 봐요?
사실 향료든 기기든 그런 일이 벌어질까봐서 저는 트게를 이용 안하고 있어요. 몇몇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 때문에 커뮤니티가 싫어지는 것도 싫거든요.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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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갱이아빠인생은 함정의 연속인 거 같습니다 ㅎㅎ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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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정말 그럴수도있겠네요 이말을 들으니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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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의심이 간다는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저도 확신은 못하지만 좀 의심이 갔고요. 생각보다 맹맹하더라고요.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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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그냥 저의 추측일 뿐입니다 ㅎㅎ |
파스파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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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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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파나동감합니다. 당해 본 사람만 분노를 알 수 있죠 ㅎㅎ |
소울카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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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melod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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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파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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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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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파나그러게 말입니다. 비밀 댓글인데 ;; |
파스파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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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몸사려야겠네요..으하하;; 안그래도 술취해서 표현이 격하게 나오는데말이죠..ㅠㅠ |
가브리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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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 트게에서 구입한 그마가 밍밍하다는..... |
소울카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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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브라키오님이 쓴글에 비댓이라서 브라님도 보이는거에요ㅋㅋ |
제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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