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분위기쇄신용 잡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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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물건너갔습니다
엉엉....
살려주세요
이사님이 노려보는데 위암걸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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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5건
수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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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님의 댓글
 
			|  | 공구 이슈보다 더 우울하네요.. 제가 이런경우 몇번 당해서..ㅠ_ㅠ;; 회사가면 퇴근하고 싶다는 생각만.. 집에가면 내일 출근하기 싫다는 생각만.. | 
파스파나님의 댓글
 
			|  | @수폭그놈의 설레발이 뭔지....참...ㅋㅋㅋ 미쳐불겟네요!!!!!! | 
훌이님의 댓글
 
			|  | 이직하고 싶네요. 죽을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 
파스파나님의 댓글
 
			|  | @채기락술먹고 설레발떨다가 소문 다나고.. 파토나니까 진짜 위염때문에 밥도안넘어가네요..ㅠㅠ | 
얏옹님의 댓글
 
			|  | =_= 헉 왜 물건너가신거죠 ㅠㅠ | 
Whoareyou님의 댓글
 
			|  | 공구글 때문에 일 노쳤어요 !!! 청원 오창에서 수원 13만원 ㅠ,.ㅜ | 
파스파나님의 댓글
 
			|  | @얏옹경력기준 마찰로 인해서 불발터졌습니다..T.T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  | 근데 이직도 맘대로 못하나요? ㅠ 잠 저도 그렇군요...ㅋ | 
채기락님의 댓글
 
			|  | @파스파나아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면 사람들 시선은 좋게 돌아옵니다. 다만, 진급이 문제긴 하더군요 ㅠ_ㅠ | 
채기락님의 댓글
 
			|  | @Whoareyou아! 이글도 위로를.. | 
수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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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님의 댓글
 
			|  | 확정 전까진 극비로 하셨어야 하는데 일단 이사님과 저녁 약속을 잡으세요! | 
Whoareyou님의 댓글
 
			|  | @수폭다른일 또 뜨겠죠뭐 내일 토요일이라 일이 있을런지... | 
얏옹님의 댓글
 
			|  | @파스파나아 안타깝습니다 ㅜㅜㅜㅜ 저도 이직은 물건너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