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원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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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기분탓이려니 했는데 amor카토에 clr코일 넣고 이고원 배터리에 붙이니 짧은 호흡용으로 꽤 좋네요...
오늘은 클미니 집에 두고 이거 들고 나왔는데 코일이 같은데 카토 달라졌다고 맛이 달라지는게 가능한건가요?? 이 정도 맛이면 외출때는 가벼운 이고원들고 다닐거 같네요..
아직도 새 기기를 접해서 기분이 좋아서 그런걸까요?
오늘은 클미니 집에 두고 이거 들고 나왔는데 코일이 같은데 카토 달라졌다고 맛이 달라지는게 가능한건가요?? 이 정도 맛이면 외출때는 가벼운 이고원들고 다닐거 같네요..
아직도 새 기기를 접해서 기분이 좋아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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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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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코일이여도 무화기가 다르면 맛이 다르지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ㅎㅎ |
마길도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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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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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마이저 삐뚫게 장착되는 것 왜이렇게 신경쓰이죠 |
암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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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은 조합이군요 ㅎㅎ |
함쑵부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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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분수라서 보기에는 조금 그래도 해결되는 문제점이 하나 있지요^^
가방이나 뒷주머니에 넣었을때 퐈이어버튼이 저절로 눌려지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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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그런가봐요 ㅎ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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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길도씨코일만 영향을 주는게 아니군요 !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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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저도 삐딱한거 너무 싫은데... 안 맞아요 ㅠㅠ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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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오홋! 이렇게 쓰는 분이 있군요. ㅎㅎ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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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쑵부리저 고속도로 운전할때 저 이고원이 컵홀더에서 지혼자 눌려졌었는데 그걸 모르고 빨다가 욕본적이 있어서 그 이후로 반드시 보관시엔 5연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