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 수요조사에 참여하신 분들이

최대한 실공구에 참여 할 수 있게끔 나름 머리를 써서 혜택을 드린 것인데..

또 다른 의미의 선착순이 되어 버렸군요..

일단 알리쪽 셀러도 업체상으로는 두곳 뿐이고

(게다가 한곳은 터무니 없이 비쌈 9.5부르다가 비싸다니까 9까지 깍아주는)

일단 제가 구매하는 곳이 제조사이긴 한데,

이름도 좀 생소하고,

비록 재질을 다 밝혀주긴 했지만(고정나사까지 재질을 확인했습니다.)

일단은 받아봐야지 퀄리티나 좀 알 수 있을것 같아서...

다음 주 중에 물건 받고서,

제 나름의 기준으로 이정도면 가격대비 훌륭하다 싶으면,

공구신청 받기로 하겠습니다.

쪽지로 미리 신청을 받고 공구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니,

시간이 없어서 이벺 잘 접속하지 못하시는 분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낮시간에 신청글 열어놓은 제 불찰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