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벱이나 트게를 잘 안쳐다보게 됩니다.ㅎㅎ;

가변기기는 상어 한마리(리빌드용) + 아이스틱20W(오벨에서 구입하며 눈탱이 잘 맞았지요. 요건..멘솔엑상 가끔 먹는 고정)

아날로그는 네메시스클론, 치우브라스, 리볼버H

무화기는 정말 쓰는것만 쓰는것 같지만..일단 쇼티와 나후얼론 넥스트젠 인악스mk2는 주력액상 네종류.

카라플 파폰에디션은 입가심용..가끔 용가리 놀이하는 RJ님 캣츠미니...

요정도 구성이 되니...더 지를게 크게 안보입니다.

(사실 팁 뽐이 와서 휘슬팁 지른것도 도착했고....6월초에 질러둔 솜 메쉬 싱글 더블 다되는 기괴한 오리젠제네시스mk2도 곧 배송되겠지요.)

액상도 재법 질러둬서...아직 안딴 원본 파폰액상이 7병있네요..ㄷㄷ 먹고있는건 제외하구요.

니코틴도 100ml 보관중이고..

이쯤되니...예전 담배필때 처럼 생활이 된것 같습니다...장비 찾아 헤메고 이러지도 않고...

새로운거 나온다고 열광하지도 않고..ㅎㅎ;;

그냥 없으면 안되고 어디가도 들고가고..하는 그런거요.

뭔가..처음 전담을 배울때처럼 새로운 즐거움을 줄게 필요한 시점입니다!!

(오리젠제네시스가 그 역활을 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