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르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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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다녀와서 기분이 몹시 업 돼있습니다
오늘 뭔가 일이 있었던 듯 하지만 항상 긍정적으로 살아요 우리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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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건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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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여친분과 댕겨온듯한... 그래서 반대던지고싶은 1인..ㅠ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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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엔 느낌적인 느낌으로 반대표를 |
네메시스카라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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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헤헤 반대또한 달게받겠습니다 ㅋㅋㅋㅋ |
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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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ㅋㅋ 전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 사무실에 있는게 제일 행복하네요 ㅋㅋㅋ |
네메시스카라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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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훗 오랜만에 느껴보는 반대몰표랄까요? |
네메시스카라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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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치역시 에어컨만있으면 여름최고의 피서지죠 ㅋㅋㅋ 중학생때 학교마치면 은행으로 뛰어가서 은행 문닫을때까지 앉아서 놀고 그랬었는데..ㅎㅎㅎㅎ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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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카라플쳇..................부럽다 |
네메시스카라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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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부산놀러오시면 제가 이쁜여성분을....
해운대에서 구경하실 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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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카라플광안리가 그렇게 물이좋다고 들었습니다 맞나요? |
네메시스카라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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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광안리는 12시이후에 오시면 좋습니다 ㅋㅋㅋㅋㅋ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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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카라플12시 이후에 광안리로 찾아뵙겠습니다!!!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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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부산분들 많이 부럽...
올해는 피서도 못갈텐데.. |
네메시스카라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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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본가가 해운대지만 정작 해운대는 갈 엄두를 못내요 여름엔...ㅠㅠㅠ
올해는 좀 한가하네요 다행히 ㅋㅋㅋㅋㅋ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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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카라플예전에 69사 사라지고 69사 부대원들 편입왔을때
53사 이야기 듣고 부러워 죽을뻔 한 기억이.. 입대 직전에 혼자서 해운대 갔다 왔거든요. 우울한 마음에.. |
네메시스카라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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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53사는 정말 꿈의부대죠 ㅋㅋㅋ
근데 막상 거기근무했던 친구얘기 들어보니 눈앞에 집이 보이는데 가질 못하니 짜증나긴 했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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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카라플위병소 근무서면 앞에서 여자들 비키니 입고 지나간다는 소문을 ㅋㅋㅋㅋㅋㅋㅋ |
네메시스카라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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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다들 근무서고싶어서 경쟁률생기겠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예전에 해운대 구청에서 1년정도 사무보조 했었는데 여름엔 계장님이랑 하루 한번 바닷가 시찰했었죠 ㅋㅋㅋㅋㅋ꿈의알바였습니다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