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던 슈퍼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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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택배올게 없는데 우체부 아저씨가 로얄메일을 들고 오셨네요.
잊고 있던 메쉬가 정확히 2주만에 왔어요.ㅠ
방충망같은 토베코메쉬? 더이상 안써도 되겠어요.
얘네들 결재가 된건지 어쩐건지 확인도 안되더니만 주문확인 메일 하나 보내놓고 추적도 안되고 그냥 하염없이 기다리니 오긴 오네요.
서비스인지 주문했던것보다 3장을 더 주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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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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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레이색상 반팔티인줄알았네요 포장이 고급지네요... |
현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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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완전 메쉬 부자시군요~~^^ 저는 얼마전 메쉬로 입문하여...라온에서 400짜리 메쉬만 써봤는데...ㅎㅎ 2주라...고민해봐야겠군요~^^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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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그래이 색이야!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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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슬픈 생각~ 슬픈 생각~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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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드립을 몇일 전 부터 치고싶었는데, 야동님이 타이밍을 맞춰주심!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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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후후후 코빅 즐겨보시나요? |
스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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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포장이 저렇진 않아요ㅎ 그냥 서류봉투에 배송 된거 정리해서 비닐팩에 라벨지붙여서 정리 해놓은거예요ㅋㅋ |
스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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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뽐한동안 쓰겠지만 이래저래 연습하고 하다보면 버리는게 많겠죠ㅋㅋ |
마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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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저도 주문하고 2일전에 쉽이 떳더군요. |
스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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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가슈퍼파인 추천해주시는 이유가 있네요ㅎ
기존에 사용하던거에 비하면 직물 같아요 메쉬로 빠지셨나 봅니다+_+ |
키득키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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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좌표좀알수잇을까요? 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