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술한잔 들이키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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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동료들하고 술한잔 들이켰습니다..
그런데 저는 멀쩡한데 지인이 자작액상 맛보겟다고 제꺼 전담 뺏어가서 베이핑 한모금하더니 무한기침작렬
탄맛지옥난다고.. 저는못느꼇는데.. 뭔소린가햇는데..
집와서 베이핑 빠는순간 지옥탄맛느끼고 지금 토할뻔했네요..ㅡㅡ;;
그것도모르고 술집에서 액상 앵꼬보인다고 추가로 더넣고...
으하하.. 술이웬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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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버지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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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원효대사의 해골 바가지가 생각나네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