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가 허락없이 울집에 살림차릴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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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셀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34.81) 작성일 님이 2015년 07월 10일 11시 43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784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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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들이 아주 부비적거리며 사랑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이제 아예 저 기둥사이에 둥지틀려고 몇일째 염탐을 하네요.

 

강제 집사화 되어야 할까요?   (운치냐 새똥의 압박이냐의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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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건

tinystory님의 댓글

tinystor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9.146) 15-07-10 11:44

이거뜨리~~ ㅋㅋㅋ 뭐 대충 봐주시다가 번거로우면 방출해버리세용~

이거뜨리~~ ㅋㅋㅋ 뭐 대충 봐주시다가 번거로우면 방출해버리세용~

얏옹님의 댓글

얏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10.20) 15-07-10 11:45

몰카 설치해두세요 나중에 좋은 구경하실겁니다 흐흐

몰카 설치해두세요 나중에 좋은 구경하실겁니다 흐흐

테디님의 댓글

테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6.11) 15-07-10 11:45

새똥받이 하나  만드실거 같아요...ㅎㅎㅎ

새똥받이 하나 만드실거 같아요...ㅎㅎㅎ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 카론의새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2.134) 15-07-10 11:45

@얏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구님의 댓글

엉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194) 15-07-10 11:46

햐~ 처마밑 신혼살림 옛날생각나네요~ 처마밑에 사방으로 4쌍이 더부살이 했던 ㅎㅎ

햐~ 처마밑 신혼살림 옛날생각나네요~ 처마밑에 사방으로 4쌍이 더부살이 했던 ㅎㅎ

아르셀로님의 댓글

└ 아르셀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34.81) 15-07-10 11:46

@얏옹3일동안 붕가붕가 장면을 열댓번 목격했습니당....제가 만만한지 도망도 안가요 T T

3일동안 붕가붕가 장면을 열댓번 목격했습니당....제가 만만한지 도망도 안가요 T T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15-07-10 11:47

모든 것을 떠나서 엄청 시끄럽습니다 ㅋㅋ 집 짓는 순간 새벽잠은 못자는 걸로

모든 것을 떠나서 엄청 시끄럽습니다 ㅋㅋ 집 짓는 순간 새벽잠은 못자는 걸로

Hkook님의 댓글

Hkoo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5.5) 15-07-10 11:47

새들이 동물이지만 사람 보는 눈이 좋아 화목하거나 인정 많은 집을 골라간다 생각하는 사람이였는데- 좋으시겟어요 허헣 세 놔주세요 -

새들이 동물이지만 사람 보는 눈이 좋아 화목하거나 인정 많은 집을 골라간다 생각하는 사람이였는데- 좋으시겟어요 허헣 세 놔주세요 -

아르셀로님의 댓글

└ 아르셀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34.81) 15-07-10 11:48

@tinystory어어헝.  유아시절 제비집을 파괴(?)시켰다 엄마한테 혼난기억에 일단은 두고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어헝. 유아시절 제비집을 파괴(?)시켰다 엄마한테 혼난기억에 일단은 두고 보도록 하겠습니다.

tinystory님의 댓글

└ tinystor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9.146) 15-07-10 11:49

@얏옹새님 주연의 야동따위 필요없 ㅋㅋㅋ

새님 주연의 야동따위 필요없 ㅋㅋㅋ

아르셀로님의 댓글

└ 아르셀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34.81) 15-07-10 11:49

@테디그래서 우선 비닐장판 설치해놨습니다. --;

그래서 우선 비닐장판 설치해놨습니다. --;

아르셀로님의 댓글

└ 아르셀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34.81) 15-07-10 11:49

@엉구그럼 스와핑!!!???

그럼 스와핑!!!???

아르셀로님의 댓글

└ 아르셀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34.81) 15-07-10 11:51

@채기락촌 동네다 보니 개짓는 소리, 길냥이들 붕가소리, 귀뚜라미소리, 수박사이소~확성기 소리 익숙해져 있는데 이 녀석들은 단체로 근접사격이다 예상되니 심히 고민됩니다 ^^;

촌 동네다 보니 개짓는 소리, 길냥이들 붕가소리, 귀뚜라미소리, 수박사이소~확성기 소리 익숙해져 있는데 이 녀석들은 단체로 근접사격이다 예상되니 심히 고민됩니다 ^^;

아르셀로님의 댓글

└ 아르셀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34.81) 15-07-10 11:52

@Hkook얼마전에 길냥이 한테 제가 반강제로 집사로 피입양되서 기억인데...이번엔 제비까지...--;

얼마전에 길냥이 한테 제가 반강제로 집사로 피입양되서 기억인데...이번엔 제비까지...--;

엉구님의 댓글

└ 엉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194) 15-07-10 11:53

@아르셀로전 사람만 좋아합니다. 그것두 아름다운 이성만...

전 사람만 좋아합니다. 그것두 아름다운 이성만...

아르셀로님의 댓글

└ 아르셀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34.81) 15-07-10 11:59

@엉구제 머리가 제 눈을 못따라와 제비 4쌍이 더부살이 했다고 이해해 버렸네요. 슥두슥두 인증 인가봅니다...

제 머리가 제 눈을 못따라와 제비 4쌍이 더부살이 했다고 이해해 버렸네요. 슥두슥두 인증 인가봅니다...

전담일년님의 댓글

전담일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2.135) 15-07-10 12:07

햐~ 서울올라와서 한 번도 못 본 제비군요. 어릴적엔 널린게 제비였는데 다 어디갔을까요?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햐~ 서울올라와서 한 번도 못 본 제비군요. 어릴적엔 널린게 제비였는데 다 어디갔을까요?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아르셀로님의 댓글

└ 아르셀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34.81) 15-07-10 12:13

@전담일년생각해보니 흔한것들이 없어지거나 보기 힘들어진게 많은 것 같습니다.  밤하늘에 보이는 별들의 갯수, 지렁이, 땅강아지등등...

생각해보니 흔한것들이 없어지거나 보기 힘들어진게 많은 것 같습니다. 밤하늘에 보이는 별들의 갯수, 지렁이, 땅강아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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