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더운데 샤워나...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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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겠네요..^^
이제 작업시작했으니까... 샤워하는데 누가 들어올일은 없겠고...
어머님의 급호출로 외가집에 가는군요..
빠져나갈 구멍을 찾았는데... " 제차 냉각수 점검해야되서 장거리 운전 못해요..." ..
"걱정마.. 엄마차로 갈거니까 넌 운전만 하면된다... " ㅠ...
그래서 부랴부랴 전담꾸러미 챙기고 있습니다.. 샤워도 해야하고... 아 노트북 가져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제 외갓집은... 전북 김제 죽산 방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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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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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전북 김제 반갑습니다. 저희 할머님이 그곳에 계시는데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