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조절 가변이 당연시되는 요즘에 제가 쓰는건 이쁘긴 한데(제생각에) 한물간 구닥다리 가변들이네요....

아침 출근준비하며 기기4개랑 액상3통 준비하는데 보니 온도조절되는건 샤크 하나

최근에 구입한 하나모드도 스몰스크린에 온도조절안되는 dna40...

레일박스도 당연히 초기버전이라 스몰스크린 온도조절안되는 dna40..

아테나도 sx350 60w 온도조절안되는거 

샤크만 유일하게 온도조절 되는데 꺼놔버렸으니...

폐호흡은 제피 듀얼0.4옴로 입호흡은 카이푼 0.8~1옴으로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40w이상은 별로 안쓰고

니켈도 제피에 듀얼리빌드는 제손으로는 불가능이라는걸 깨달았기때문에 그냥저냥 쓰고 있네요 ㅎ

생각해보면 아날이나 별 차이없는 구닥다리 가변.....

이중에 레일이 제일 맛나요. 맛하고 흡입압은 3년간 카이푼써온 입장에서 최고인듯....

최근에 영입한 막내 하나모드는 그냥 비쥬얼 담당...별 특징없는..크리스문 벨캡 모래시계 생각보다 안이쁨...된장...

생각해보니 기능은 생각안하고 갖고 싶은것만 찾아다닌 결과인듯....이쁘긴한데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