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온도를 측정을 해서 제어하는게 아니라

선 고유의 온도에 따른 저항 변화를 측정 해서 제어를 하는겁니다

퓨어니켈의경우 온도의 변화에 따른 저항 변화가 일정 해서

온도제어 기능을 사용 할수 있는거고

티타늄도 마찬가지로 알고 잇습니다

단지 퓨어니켈의 경우 100% 퓨어니켈이어야 정상동작을 하는거고

그래서 이히사의 경우 템코사의 퓨어니켈을 사용하라고 권합니다.

다른데의 퓨어니켈은 불순물이 들어간거 같습니다

많이들 쓰시는 라이트닝 니켈이 해외에선 온도가 낮게 잡힌다 그랬나 높게 잡힌다 그랬나 그런 이슈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칸탈의 경우  온도에 따른 저항 변화가 거의 없고 일정하질 않아서

지금의 기술력으론 온도조절을 사용할수 없습니다

이노킨에서 나오는 칸탈로 온도 제어 가능하다고 하는건 모드기가 아닌 전용 무화기에 온도측정센서가 달려있다고 합니다

뭐 사람이 생각하는 모든게 이루어 질수 있는게 과학이고 기술이라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모드기에서 칸탈로 온도 제어는 안될꺼 같습니다

그게 되면 이히나 이볼브에서 먼저 내놓겠지

기술력이 그렇게 좋지 않은 회사들이 먼저 나오진 않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