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랑 우체국택배랑 헤깔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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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5.24) 작성일 님이 2015년 07월 15일 10시 19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04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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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에 아무것도 안써서 갔다가..

출력하고 잘라서 붙이고

위에 테이핑하고(출력한 건 물 닿으면 바로 번지죠..)

아주 오전부터 난리부르스 한판을 추고 왔습니다.

우체국에서 한건 안 비밀!

이거 두번이나 더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벌써 귀찮!

수고비 받아야 할까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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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얏옹님의 댓글

얏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10.20) 15-07-15 10:23

ㅠ_ㅠ 물품 붙이는것도 일입니다 흑흑

ㅠ_ㅠ 물품 붙이는것도 일입니다 흑흑

kotetz님의 댓글

kotet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3.191) 15-07-15 10:24

애쓰셨어유....우체국.....사랑합니다.

애쓰셨어유....우체국.....사랑합니다.

바다바람님의 댓글

바다바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111) 15-07-15 10:26

고생하셨읍니다요.................ㄷㄷㄷ

고생하셨읍니다요.................ㄷㄷㄷ

동하빠방님의 댓글

동하빠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1.54) 15-07-15 10:32

그거 많이 번거롭던데..ㅡㅡ 수고하셨습니다!!

그거 많이 번거롭던데..ㅡㅡ 수고하셨습니다!!

전담열심히님의 댓글

전담열심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2.44) 15-07-15 10:59

아침부터 수고하셨습니다

아침부터 수고하셨습니다

냠냠님의 댓글

냠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13.51) 15-07-15 11:00

피서겸 우체국 시원하니 좋을득...

피서겸 우체국 시원하니 좋을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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