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 달 지출이 커서 
원치 않는 방출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또 약간의 돈이 생길 기미가 보이니까요.

플라스크가 이뻐보입니다. 

제 현재 상황에는 그냥 쿨 파이어 4 레드나 사자했습니다만 
온도조절 + 배터리 교환불가. 

때문에 패스했고요. 

미니 플라스크를 염두해두었으나 
대체 왜 있는 지 모르는 플래쉬 때문에 ... 패스했습니다. 


그러고는 지금 눈에 보이는게요 

플라스크 레드가 왜 이리 이뻐보일까요?

플라스크 지금 사면 후회하려나요??
배터리가 두방이나 들어가는데다가 - 분명 여름이라 무거울텐데요. 


미니 플라스크가 디자인이 참 예쁜데요. 
미니 플라스크 - 클론 중 - 플래쉬가 없고 레드 색상인 녀석은 없겠지요?!

그럼 RDNA 로 가야하는건가요?!!!!

뭐 전 주로 하는 빌드가 0.6 근처만 먹기 때문에 40와트만 되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칸탈로도 어느 정도의 온도 조절은 가능한건가요?!


정말 고민이 됩니다. 

아 가변 봄은 절대로 안 올줄 알았는데 ...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아 물론 전 플라스크 계열은 클론을 구입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