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전의 상처..
페이지 정보
작성일15-07-15 21:05 962읽음본문
집에 키우던 개에게 배신당한 상처입니다.
밥주는데 손을 통째로 물더군요.. 송곳니에 걸려서 쭉~ 찌짖
그때 물려서 아직 미쳐있는건가... 이런생각이 들기도 -_-;;
걍 저도 해보고 싶었어요 ㅠㅠ
밥주는데 손을 통째로 물더군요.. 송곳니에 걸려서 쭉~ 찌짖
그때 물려서 아직 미쳐있는건가... 이런생각이 들기도 -_-;;
걍 저도 해보고 싶었어요 ㅠㅠ
추천 0
댓글 16건
개얼굴님의 댓글
|
|
저도 손목에 하나있는데.. 저도그때미친...ㅠ |
Whoareyou님의 댓글
|
|
집주인 무는개는 바로 XXX |
엉구님의 댓글
|
|
@Whoareyou불가항력 이었죠... 알고보니 견종이 먹불독.... 오른손을 아무런 불편없이 쓸쑤있다는데 감사할 따름입니다. |
개얼굴님의 댓글
|
|
|
엉구님의 댓글
|
|
@개얼굴한번더 물리면 정상으로 돌아올까요?
언제 한번 뵙죠 ㅋㅋ |
Whoareyou님의 댓글
|
|
|
개얼굴님의 댓글
|
|
|
개얼굴님의 댓글
|
|
|
행백리자님의 댓글
|
|
|
Whoareyou님의 댓글
|
|
|
엉구님의 댓글
|
|
@행백리자유행에 선두주자시군요~ 찰진드립 주세요~ |
행백리자님의 댓글
|
|
|
Whoareyou님의 댓글
|
|
@행백리자글 몇개 더올라올듯 하긴한데요 |
엉구님의 댓글
|
|
@개얼굴저도 물어드리죠~ 알콜이 들어가야 본래모습으로 돌아가니~ 알콜섭취후에 ㅎㅎㅎㄹ |
행백리자님의 댓글
|
|
|
전담열심히님의 댓글
|
이런 흉터는 하나 이상씩은 다들 있으시군요. 저도 몇군데 있긴한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