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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정해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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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가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7-16 16:16 47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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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라온베이프에서 빌로우2 블랙.고블린미니. 기타 잡다한것 장바구니에 담어놓고 20분동안 결재와 취소의 갈림길에 번민하다
참고 그냥 잤습니다.
아침 출근해서 바지주머니에 기기 잠깐 넣고 박스하나 옮기고
꺼내는 도중 그대로 콘크리트 바닥으로 빌로우2 경통이 박살나네요. 땅에 떨어진 엠클보다 빌로우가 더 걱정되는건 먼지..
바로 장바구니에 담아둔것+빌로우경통2개 추가해서 결재
역시 어제 담아둔 녀셕은 제 품으로 올 운명이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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