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현장에서 전담하시는 분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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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4개월차...첨으로 외부에서 전담하시는 분을 뵈었습니다~ 감격~ToT
간혹 1453을 갖고 다니는 아저씨(?)을 많이 봤지만..
본격적인 전담을 하시는 분은 처음~
카라플에 하나모드를 사용하고 계시더라구요~(맨날 카라플 벨켑과 파폰만 보던 저에겐 순수 카라플은 낯설...ㅋㅋ)
그분도 제 이고원에 관심을 갖으시고~ㅋㅋ
많은 얘기를 나누면 좋았을텐데...
돔 자랑도 했어야 하는데 아꿉...
이벱에 계시는 분은 아니시고 옆동네에서 주로 계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이벱으로 오시라고...약간의 홍보를..ㅋㅋ
아쉬운 마음에 제 마밀을 카라플에 한통 채워드리고...피나콜라다 10미리 정도 드리고...
담에 또 뵙기를 바라며 헤어졌네용~
그분도 이벱에 오셔서 훈훈한 정을 느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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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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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분 액상통을 가지고 다니시나봐요..^^ |
나이되게많을거같은데생각보다젊은중산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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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돔자랑................. 돔...도....옴..............돔....돔.......... |
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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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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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보통 2~3개정도 10미리씩 담아 다니는데~ 제꺼 통째로 그냥 드렸어요~^^ |
차이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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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되게많을거같은데생각보다젊은중산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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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킴아직 꿈은 아니라는.... 퓨 |
나이되게많을거같은데생각보다젊은중산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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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쿵저를 시험에 들게하지마소서...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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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되게많을거같은데생각보다젊은중산인도우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