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레시피 개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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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숙성 들어간지 2주 좀 넘은 새 레시피 액상을 개봉을 해봤습니다. 근데 아직 숙성이 좀 덜된거 같네요;; 아님 맛이 없는건지 ㅠㅠ
이름도 야심차게 Sex on the Rainbow 라고 이름지었는데 ㅋㅋㅋ
Blue Rainbow 라 쓰고 Sex on the Rainbow 라고 읽습니다 ㅎㅎ
블루베리와 바닐라 커스터드를 메인으로 총 빨주노초파남보의 총 7가지 과일향인데 음.. 긴가민가 합니다.. 한 1~2주일 더 기다려봐야겠네요..
어젠 고소함류의 액상으로 Bluemoon Jazz라고 이름지은 액상 레시피 3개를 테스트용으로 만들었으니 오늘은 체리 쥬빌레 맛 액상을 만들려고 합니다 ㅎㅎ
예전에 어느분이 체리주빌레 액상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도전~!
액상 레시피 만드는것도 중독인가봅니다;; 기기 지름만큼이나 어마어마한 양의 돈이 ㄷㄷㄷ 하지만 새로운 맛을 만드는 활동은 너무 재밌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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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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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액상이름에 솔깃하네요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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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치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
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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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취향저격인가요? ㅋㅋ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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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치제 취향 저격입니다 |
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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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항상 다른분들 입맛엔 어떨지가 궁금합니다 ㅎㅎ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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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치기대하고잇겠습니다~ |
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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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역시! 저도 참 좋아하는데 말이죠 ㅋㅋ |
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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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불안반 기대반입니다 매번 ㅋㅋ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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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치후후후후후후후 어디 제가한번 먹고 먹어보겠습니다 |
역곡이글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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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맛 액상 보고싶어요 |
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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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곡이글스허걱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