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조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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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써본것 치곤 상당히 괜찮네요~~~
밀어올려주는 힘도 칸탈에 비해 그리 나쁘지 않고 .. 무엇보다 장타시 탄맛 걱정이 없으니 마구마구 빨아재낍니다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와이어가 좋은거라 그런지.. 온도조절이라 그런건지는 아직 확실치 않은데
기침도 좀 덜나네요 ㅎㅎㅎ 개시원 넣고 먹고 있는데 '아 ~ 개시원이 이런맛이었구나~' 합니다.
TC 기기 고민 많이 했는데 이뷉님과 엔시그 관계자분 덕분에 강제 입문한것도 있지만
앞으로 온도조절을 사랑해줘야겠군요.
니켈빌드 자체도.. 어렵다고~~ 겁먹었는데
예전 1453 레디 와이어 꼬는것보단 훨씬 쉽더군요 ..ㅡ,.ㅡ
이상 ~ 온도조절 입문 하루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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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공백없이입력하라길래공백없이입력했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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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칸탈28 리빌드보다
니켈28이 더 쉽더라구요.. 손에 챡챡감겨요 :)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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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없이입력하라길래공백없이입력했긔저도 칸탈은 주로 쓰는게 24게이랑 26게이 쓰는데.. 28게이는 바퀴수의 압박 때문에 ...ㅎㅎㅎ
보통 칸탈로는 0.5~0.8옴 사이가 주력인데 어제 니켈 0.13옴 400F 35J 로 땡겨보니 리빌드 잘됬을때 올라오는 깔끔한 맛과 이게 온도조절인가 싶을 정도로 풍부한 무화량에 놀랐어요 ㅎㅎ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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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조절은 솜양을 대충넣어도 탄맛이없어서 좋아요 ㅎㅎ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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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아 그것도 있네요 ㅋㅋ 솜을 이렇게 넣어도 되나 싶을정도로 빡빡하게 넣었는데도 좋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