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편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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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거 참 누군가 또 빌려갔던 돈을 갚았군요.
안 갚아도 되는 돈이었는데
통장으로 임급이 되었네요.
이로서 제 마음은 편해졌습니다.
자 이제 정말로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는 녀석만 나오면 해결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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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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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갚아도되는돈이라니... |
한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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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밝기 대기중이시군뇨....
ㅋㅋ |
LazyVoic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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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새이제 제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는 녀석만 나와준다면..
딱 좋은데 말이죠 좀처럼 없네요 후우. |
LazyVoic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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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ㅋㅋㅋㅋ
받을 생각을 안하고 있던 돈이었습니다. 이제 설랑보다 더 이쁜 녀석만 나와주면 ㅎㅎㅎ |
열혈수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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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사람 아니면 절대 안빌려주고,
친한사람의 부탁으로 빌려줄때는 그냥 준다는 생각으로 가능한 금액만 주는것. 그게 주변사람과의 돈거래 법칙. |
LazyVoic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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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수면그러게요 제 주변엔 참 고마운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