았!!!!! 택배아저씨를 떠나보내다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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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은행갈일이있어서 은행에서 입금하러가는길에...
나의사랑 택배아저씨차가 지나가고..ㅠ
저의 애절한 눈빛을 못느끼셨는지.. 입금하고 택배아저씨가 날위해 몇분정도 기다려줄거란.. 생각에.. 뛰어와보니..
냉정하게 떠나버린.. 바퀴자국으로 보며.. 긴한숨을 내쉽니다...
그렇게 엇갈린 운명...ㅠㅠ
월요일까지.. 초조해하며 기다려야된다니.. 속상합니다.ㅠ
택배올게있으면 자리를 비우면안된다는걸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끼고있네요 ㅠ
긴한숨을 내쉬면서 숨쉬듯지르라는.. 한량님의 말씀이 떠올라서 금괴를 지르고 자위합니다. (스스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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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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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요청사항에 항상 적습니다 ㅋㅋ 놓칠 염려도 없고... 마나님한테 들킬 염려도 없고...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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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킴분실때문에.. ㅠㅠ
구리소화전은 제가 다열어봐야겠네요 ㅋㅋ |
한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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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지를땐 의식않고 숨 쉬듯~....받을땐 영접하듯이~....ㅎㅎㅎㅎ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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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아직 걸음마단계라 의식하게 되네요 ㅎㅎ
좀더 분발하겠습니다!! |
1024헥토파스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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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은 그냥 마당에 놓고 갑니다 산타가 선물놓듯이 조용히.. ㅋㅋ |
구름에달가듯이가는나그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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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를 하신다구요? ㄷㄷ.....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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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헥토파스칼왜 울프리뷰가 안보이나요??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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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헥토파스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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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리뷰는 아무나 하는게 못됩니다 제 미천한 글은 일기장에나 써야겠죠 저랩은 리뷰감상하기도 벅찹니다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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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로 인도해주세요!! 저녁에 접속해서 리뷰게시판 확인하겠습니다!!! |
1024헥토파스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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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아닙니다 저는 내공을 더 키워야죠 아직 울프 조작법도 몰릅니다 파이어만 겨우하고 있습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