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중학교때부터 저의 꿈은
그림 야물딱지게 그려서 방에 걸어놓은 것이었됴
하지만 저의 꿈은 부모님과 담임쌤의 반대로 인하야
좌절되었고 종이에 대충대충 그리는 그림으로 만족했어야했쥬. 그러나 전 10년도 더 지난 지금, 비록 회사다니는 월급재이지만 제가 하고싶었던 내가 기린 기린 기림을 위하야 미술학원을 등록했습니다. 후후 야무지게 유화로 갖다가 제가 그리고 싶었던 것들 그릴려구여. 후후 히히 헤헿 진짜 정말정말 살면서 새로운 기기, 무화기를 손에 넣을 때 만큼 더 설렙니다.
하아,,,짜릿해!

아 도기 살 수 있어야할텐ㄷㅔ,,,,

뭐,,,붓 쥔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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